남미여행을 위한 트레킹화?
디스커버리 “버킷 디펜더”!
남미여행에
준비물중
가방 다음으로
신경 쓰이는것이 신발이었다.
발이 피곤하면
금방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고민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것이
디스커버리의
버킷 디펜더 이다.
이미 유명한 디스커버리의
버킷 디펜더는
보이는것과 달리 가볍고
신축성이 좋고
다른 워킹화 트레킹화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며 뿐만 아니라
패션에 뒤쳐지지 않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크기는 에어맥스 97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확실히
디스커버리 버킷 디펜더가 훨씬 가벼웠다.
보통 트레킹화 워킹화
20만원 하는데
129,000원에
구입하였고
남미 여행하는데
커플화, 트레킹화, 워킹화로
버킷 디펜더를 잘 신고 있다.
깃털 처럼 가벼운
디스커버리 버킷 디펜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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