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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1. 준비

[남미여행] 1. 준비 - (2) 황열병 예배접종 및 재발급

남미 여행중 볼리비아에 가기 위해

황열병 예방접종은 필수이고

옐로우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서울에서 황열병 주사를 맞을수 있는곳은

국립중앙의료원이다.

 

 

 

9년 만에 다시온 이곳은

20살때 아프리카를

가기 위해 주사를 맞으러 왔는데,

군대 다녀오면서 옐로우카드를 잊어버려

나는 재발급을

여자친구는 주사를 맞으러 오게되었다.

여기서 잠깐

오기전에 예약은 필수 이다!

방학에는 예약이 보름은 차있으니깐

미리미리 하시길

국립중앙의료원 02-2276-2334


 

문에 들어서면

우측에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먼저 황열병 주사 맞으려면

서류를 두장 작성하라고 한다.

가이드라인이 구비되어 있어서

걱정없이 편안하게 작성을 한후

좌측에 있는 신한은행으로 가서

수입인지를 사야 주사를 맞을 수 있는데

 

 

수입인지는 32,560원

재발급은 1,000원

 

수입인지를 받았으면

가지고 8번창구로 향한다.

재발급은 여권과

수입인지를 재출하면 바로 발급을 하고,

황열병 예방접종은

2장의 서류 + 수입인지 + 여권을 제출후

주사 맞으로 2층으로 향한다.

친절한 가이드 라인을 주시는데

1. 진료(상담) - 해외나가 문제 생기면 너 책임이다.

(3분가량 소요)

2. 수납 확인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사

1층으로 다시 내려가야한다능....

맞았는데 4명중 1명은

예방접종후에 후유증 있다는데

그런것은 없었다.

다시 8번 창구로 가서

옐로우 카드를 겟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