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준비물중 가장 고민되는것은
배낭일 것이다.
남미여행, 세계여행
백팩하면 생각나는게
오스프리, 그래고리 등이여서
리서치를 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미 여행하는 부부의 채널
유투버 쑤쑤와썽썽님이
쓰고있는 애쉬나 백팩이 눈에 들아왔고
애쉬나 바미안 백팩을 추천받게 되었다.
고가의 제품이고
품절이 난 상태여서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인기가 있는 제품인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펀딩 하였고
드디어 애쉬나 백팩 택배가 왔다!
와디즈 펀딩하고
한달만에 받게 되었단
가방 기다렸던 만큼 기대도 컸다.
그런데 수납공간이 너무 복잡하고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근데 가방에... 왠 설명서)
아직 짐을 안싸서
나중에 짐을 싸게 되면 한번더
짐 목록하고 함께
후기를 올려볼 생각이다.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크고
평상시에 메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울것 같다.
그래도 한번 써봤다고
손에 익기 시작했고
남미여행에
애쉬나 백팩 안성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결혼과 남미여행이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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