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달간의 남미여행,
장기간 여행을 하기 위해
여행 경비를 절감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 중 절감할때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1. 방 값
2. 교통 값
3. 음식 값
남미에서는 버스를 종종 이용했는데
잘 찾아 보면 버스보다 비행기가 쌀 때가 있곤했다.
처음에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스카이스캐너와
구글플라이트를 비교하며
최저값 을 예약했는데
중계사이트로 스카이스캐너, 구글플라이트에 결제 하는게 아니라
저렴한 항공 발권 페이지로 넘어 가서 결제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그 중에 항상 최저가로 발권을 해주는 사이트가
Trip.com 트립닷컴이었다.
여기도 사실 대행 업체인데
구글플라이트는
최저가인 에어아시아 항공것을 예약하려면
그곳으로 넘어가서 내가 직접 예약해야 되기 때문에
직접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 해외결제 해야되는데
종종 오류가 걸려 결제가 안될 때도 있었는데
트립닷컴은 사이트 자체에서 결제 및 나의 여행을 관리해준다.
3~4달간 장기여행 끝날 쯤 트립닷컴을 애용하게 되었다.
트립닷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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