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맛집빵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하남 미사 맛있는 빵집 먹는 순간 빵긋 미사 망월동에 빵집이 세군데 되는것 같다. 빵돌이인 나는 안전빵으로 체인점을 돌다가 “빵긋”을 들어가게 되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적어 깜짝놀랐다. 치앙버터를 먹고싶었는데 메뉴에 없어 “치앙버터는 없네요.” 그 말을 들으시고 바게트 앙버터를 하나 주시는데 겉은 바삭 안은 촉촉 바로 하나 구입했다. 한입 물고 나니 주변 인테리어가 보이고, 집근처에도 빵긋빵긋 이런 빵집이 있어서 체인점이냐 물어 봤더니 개인 사업장 이었다. 사실 바게트의 눅눅함 식감을 별로 안좋으 하는데 이곳의 빵은 겉바속촉 먹는내내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어다. 그래서 빵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