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여행] 다낭 네일샵을 간다면 THAO NAILS 추천 베트남에 가면 꼭해야 되는것 마사지를 받고 그리고 네일케어를 받는것 그래서 다낭 THAO NAILS에 다녀왔다. 밖에서 볼 땐 아담한 네일샵이였다. 위치도 한시장에서 꼰시장 쪽으로 들어가야 있다. 하지만 끝나고 프리드롭오프 서비스를 통하여 택시를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 한국 보다 가격은 말할 것도 없이 저렴하고 하노이에서도 네일케어를 받았는데 그보다 원화로 만원 가량 저렴했다. 손톱이라는 도화지에 아트를 선보일 다양한 매니큐어 케어 받을 의자 사실 첫 인상은 오잉 왜케 아담해? 했는데 기존에 받았던 네일을 지우고 케어를 받고 완성이 되었다. 아까 말한데로 첫인상은 조그만한 네일샵에 의심부터 들었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니 하노이에서 받은 네일 보다. 가격도 착하고 네일도 훨신 만족한다. 혹시.. [베트남여행] 다낭 커피맛이 좋은 카페 추천 BOULEVARD 베트남에 오면 필수적으로 가게되는 카페는 아마도 콩카페 일것이다. 하노이에 가도 콩카페 다낭에 가도 콩카페 그 다음 익숨한 카페는 하이랜드 카페였다. 입소문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익숙한 카페를 탈피하여 나의 이목을 끌었던 곳은 BOULEVARD 블러바드 였다. 보통 베트남 아메리카노 평균 가격 30k ~ 40k동 정도인데 그해 비해 높은 가격을 가진다. 그럼에도 베트남 현지의 탈피한 모던한 분위기 나를 이끌었다. 다영한 디저트와 맛있어 보이는 젤라또도 있었지만, 점심을 맛있게 먹은 터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 2층으로 올라갔다. 1층도 좋긴 했지만 측면이 오픈되어있고 직원들 눈치를 잘보는 터라 2층으로 올라 갔다. 2층에 자리 잡았는데 역시나 잘 꾸며놨다. 애플형 키보드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이전 1 다음